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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HOLDERS 해외봉사단, 라오스 봉사활동 성료… 해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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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28일(수)에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해외봉사단 HOLDERS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동계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박성규 총장, 봉사단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개회 및 시작기도 ▲해외봉사 결과보고 ▲소감 발표 ▲총평 및 마침기도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봉사 결과보고와 소감 발표에서는 봉사단원들이 라오스 현지에서 경험한 교육·문화·환경 봉사활동 사례와 느낀 점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HOLDERS 해외봉사단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드림스쿨(Vientiane Dream School)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봉사단은 라오스 현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하여 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라오스 구교육청, 비엔티안드림스쿨(Vientiane Dream School)과 공동으로 36개의 공립 및 사립학교와 함께 장애학생 교육의 이해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애학생 교육포럼을 진행하여 특수교육과 지원 체계에 대한 국제적 교류를 강화했다.

 

또한 HOLDERS 해외봉사단은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비롯해 음악·과학·미술 교육, 또래 놀이 교육 등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SDGs 연계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박성규 총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낸 귀한 섬김의 자리였다”며 해외봉사단 단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해외봉사단의 인솔자인 지역사회봉사센터장 김민선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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