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뉴스

총신대학교,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위한 6월 사회봉사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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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6월 2일과 4일 양일간 교내에서 「사회봉사의 날–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총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이 기획 및 운영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총 415명이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전쟁 당시 살포된 고엽제로 인해 현재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현실을 알리고, 대학 구성원들이 국제사회의 인권과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과 실천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총신대학교의 교육이념인 ‘코람데오(Coram Deo) 정신’과 섬김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의 역사와 현황, 그리고 세대를 이어 지속되고 있는 피해 실태를 소개하는 안내 및 퀴즈 부스에 참여하며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기억의 향기’, ‘위로의 향기’, ‘책임의 향기’를 주제로 한 말씀카드 방향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응원 나무에 피해자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해외봉사단 활동 소개를 통해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및 봉사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였다. 

 
한 학생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 피해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작은 참여였지만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아픔에 공감하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매월 「사회봉사의 날」을 운영하며 국내외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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