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지역사회봉사센터, 글로벌케어와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개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6월 25일 국제보건의료 NGO인 사단법인 글로벌케어(회장 백은찬)와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개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복지·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국제 NGO의 현장 경험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지강)도 함께 참석해 향후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과 연구·행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역사회봉사센터와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개발협력 및 글로벌 사회공헌 분야 인적교류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봉사처 연계 ▲보건·복지·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및 교강사 교류 ▲해외봉사, 국제교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신대학교는 사회복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성과관리 및 자문을 담당하며, 글로벌케어는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축적해 온 개발도상국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과 현지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 사업관리 및 대외협력을 지원하며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국제개발협력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해외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라오스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이 지속가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총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 연구, 운영, 성과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사회공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USR)을 실천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교육·복지·보건 융합형 글로벌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